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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건강에 좋은 10가지 음식

    장은 평소에 튼튼하게 관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미 염증이 시작되면 치료과정에서 장내의 좋은 균까지 피해를 입게 되고, 결국 면역력도 손실이 생기기 때문이다.

    장에 좋은 10가지 음식을 정리해 보았다. 아무리 좋은 약도 먹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일상에서 장에 좋은 음식을 간편하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팁을 함께 적는다. 평소에 장 건강을 잘 챙겨 2018년 무술년 한 해 속 편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1. 매실 

    매실은 강한 살균효과가 있어서 식중독, 배탈, 토사곽란 등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만성 변비, 만성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 증상이 있을 때는 매일 아침 공복에 매실 1-2개를 먹는 것이 장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중독이 잦은 여름철에 매실을 먹으면 살균 효과가 있어서, 조금 변질된 식품을 먹어도 배앓이를 예방할 수 있다. 여행할 때 물을 바꿔 마셔서 생기는 배탈과 여름철 도시락에서 발생하기 쉬운 세균도 매실을 함께 먹으면 안심이다. 


    2. 청국장 

    청국장은 장내 부패균 활동을 약화시키고 병원균에 대한 항균작용을 한다. 특히 생청국장은 살아있는 효소와 고초균 때문에 강력한 정장(整腸)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변비나 설사를 없애는 효과가 크다. 

    청국장을 5분 이상 끓이면 정장 효과가 있는 미생물과 인체에 유용한 효소가 완전히 파괴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미생물과 효소의 사멸을 최소화하면서 청국장을 찌개로 끓여 먹는 방법은 재료를 일단 모두 끓여놓고 불을 끈 뒤 청국장을 넣어 먹는 것이다. 


    3. 된장 

    된장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에서 인체에 유익한 균을 잘 자라게 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된장 100g에는 약 1000억 마리의 유익한 효소가 있고, 이들은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청소부’역할을 한다. 따라서 몸 속 찌꺼기를 대변을 통해 시원하게 배출할 수 있어 비만 탈출에도 도움이 된다. 

    된장을 생으로 먹으면 미생물과 효소를 그대로 먹을 수 있다. 된장찌개도 맛있지만 된장을 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쌈장 형태로 먹으면 더 좋다. 




    4. 사과

    사과는 장에 좋은 과일로 예로부터 알려져 왔다. 특히 사과주스는 환자나 장염에 걸린 어린이들에게도 먹일 수 있다. 만성 변비 환자는 매일 아침 공복에 사과 1개를 껍질째 갈아 마시면 좋다. 

    풍부한 펙틴과 섬유질이 소화 흡수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장을 깨끗이 한다. 또 설사를 멎게 하고 변비 환자에게는 대변이 잘 나오게 한다. 


    5. 당근

    당근은 건위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화불량, 복부팽만, 설사에 효험이 있다. 늘 뱃속이 냉하거나 위염, 대장염 등 염증석 질환을 가진 소음인, 태음인 체질에게 효과적인 식품이다. 

    당근과 사과를 껍질째 갈아 아침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시면 변비가 없어진다.


    6. 군밤

    밤은 기를 도와주고 장과 위를 든든하게 하는데, 특히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는 군밤을 천천히 씹어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차멀미가 심할 때는 생밤을 씹어 먹으면 증상이 가라앉기도 한다. 

    소화기능이 약해서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찹쌀과 밤을 섞은 밤 경단을 먹이면 장이 튼튼해지면서 변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7. 요구르트

    정장(整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나 헛배 부르면서 방귀가 잦은 사람이 먹으면 효과가 있다.

    변비가 있다면 고구마요구르트 먹어보자. 부드럽게 찐 고구마를 으깨서 플레인 요구르트와 섞는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를 요구르트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많은 양의 수분과 섬유질을 장에 공급할 수 있어 변비 치료에 도움이 된다.


    8. 현미 

    현미를 먹어 본 사람들은 많아진 배변량에 놀라게 된다. 현미 속에 들어있는 풍부한 식이섬유덕분이다. 현미 속 식이섬유는 장벽에 자극을 주고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변비를 해소하고 대변의 장내 통과시간을 짧게 한다.

    현미를 발아시켜 싹이 나 있는 ‘발아현미’는 일반 현미에 비해 밥을 지을 때 불릴 필요가 없어 일반 백미처럼 밥을 지으면 된다. 편리할 뿐 아니라 일반 현미보다 섬유질이 훨씬 더 많다.


    9. 고구마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여,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증 치료에 두루 쓰인다.

    특히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수분 함량이 많고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며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한다. 찐 고구마를 매일 저녁 충분한 물과 함께 1개씩 먹으면 변비가 해소된다.

    단, 고구마의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잦고 속이 부글거리기 쉬운데,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10. 키위

    키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운동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아이들 변비 또는 임산부 변비에는 매일 아침 공복에 키위 1개를 주스로 갈아 꾸준히 먹으면 변비가 해소된다.


    출처: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1140933


  • 위부터 대장까지…장 건강에 좋은 음식 10.

    위부터 대장까지…장 건강에 좋은 음식 10           권순일기자.  2019.6.16.                                  

    많은 사람들은 운동을 하고, 클린 이팅(clean eating) 즉, 유기농 식품을 주로 먹고 소금이나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이나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 식습관을 가지면 건강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장 건강에 대해서는 잊는다.

    하지만 이제는 소화기관에 살고 있는 각종 세균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건강 향상의 여부가 신체 내부에 있는 좋은 세균 대 나쁜 세균의 문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좋은 세균의 성장을 자극해 인체에 유리한 영향을 주는 물질인 프리바이오틱스나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을 잘 고르는 게 중요하다.

    이런 음식들은 면역계와 소화기관을 개선시켜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한다. 장 건강을 튼튼하게 유지시켜주는 식품 중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음식 10가지를 알아본다.


    1. 사골 국물

    하루에서 3일까지 물에 뼈와 골수 등을 넣어 천천히 끊이는 사골 국물에는 장 건강에 좋은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들어있다. 

    특히 장 누수 증상이 있으면 사골 국물은 이를 치유하고, 영양소 흡수를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


    2. 김치

    한국의 대표적 음식인 김치는 이제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배추를 발효시켜 만든 김치는 뛰어난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김치는 장내 좋은 미생물의 활동을 증강시켜 소화 활동을 돕는다.


    3. 양파

    장내에 살고 있는 좋은 세균, 즉 유익균을 더 번성시키려면 양파를 먹는 게 좋다. 

    양파에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풍부해 소화기관의 균형을 잡는 데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4. 요구르트

    요구르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해 장내 좋은 세균들의 생산과 활동성을 증강시킨다. 이 때문에 소화 작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 

    단 당분 함량이 많은 제품은 피해야 하며, 유당분해효소결핍증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5. 마늘

    마늘에 들어있는 프리바이오틱스는 나쁜 세균을 억제하는 좋은 세균의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마늘을 빻거나 자른 뒤 약 15분 정도 기다린 뒤 먹으면 알리신을 형성시키는데 좋다.

    마늘의 독특한 냄새를 내는 물질인 알리신은 강한 살균, 항균 작용이 특징이며, 탄수화물, 단백질 등과 결합하여 그 약효를 한층 높이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한다.

    또 인슐린의 분비를 도와 당뇨병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최근에는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마늘을 익히면 냄새가 없어지면서 알리신도 파괴돼 위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된다.


    6. 브로콜리

    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브로콜리는 좋은 식품이다. 브로콜리에는 글루코시놀레이츠로 알려진 대사산물이 포함돼 있다. 이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지 않고 음식을 분쇄시킴으로써 소화 과정을 돕는다.


    7. 블루베리

    음식을 편안하게 소화시키는데 문제가 있다면 블루베리를 먹는 게 좋다. 블루베리에는 위장과 장에 있는 장내 미생물을 수정할 수 있는 화합물을 갖고 있다.

    블루베리는 소화 작용을 도울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감염을 피하게 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8. 바나나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누구나 잘 먹는 바나나는 장내 미생물의 활동을 증강시켜 소화 과정을 돕는 효능이 있다. 

    바나나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감소시킨다.


    9. 사과식초

    소화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산성식품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저온 살균을 하지 않은 천연 발효의 사과식초는 산도 균형과 장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

    사과식초는 신체가 염산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다량영양소를 좀 더 효과적으로 소화시킬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을 소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10. 콩류

    콩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음식이 소화기관을 통해 천천히 움직이게 한다. 여기에 건강에 좋은 세균의 활동을 증강시켜 면역체계 기능을 개선시킨다. 

    콩류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



    출처 : 권순일(209.06.19).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 국내 연구진 "심봤다!"..도라지 성분, 코로나 치료 효과 입증

    국내 연구진 "심봤다!"..도라지 성분, 코로나 치료 효과 입증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2021. 03. 18. 17:31



    도라지에 함유된 '플라티코틴 D' 단백질 분해효소 2종 모두 차단 
     도라지 꽃(왼쪽)과 뿌리. 도라지 추출물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되는 과정을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위키미디어 


    인류는 질병과의 전쟁에서 자연의 지혜를 활용했다. 진통제 아스피린은 버드나무 껍질 추출물에서, 항생제 페니실린은 푸른곰팡이에서 탄생했다. 바이러스 질환도 마찬가지다. 미국 길리어드의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중국 토착 식물인 팔각회향에 함유된 시킴산을 이용해 개발했다.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 물질을 자연에서 찾았다. 바로 도라지이다.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은 최근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에 “도라지에 있는 ‘플라티코틴 D’라는 성분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 세포와 융합하는 과정을 차단해 감염을 막을 수 있음을 세포 실험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플라티코틴 D는 도라지에 풍부한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의 일종이다. 

    도라지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동아시아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한 천연물 약재이다. 도라지는 인후통과 기침, 가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플라티코틴 D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창준 단장 연구진은 플라티코틴 D가 역시 급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19에도 효과가 있을지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특수 연구 시설 없이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 바이러스를 꼭 닮은 가짜 바이러스를 만들었다. 

    이 바이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러 구성 물질 중에 세포 진입에 관여하는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만 갖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돌기 모양의 스파이크를 인체 세포의 ACE2 수용체에 결합시킨 다음 세포 안으로 침입한다. 이 때 스파이크가 인체의 단백질 분해효소에 절단된다. 잘린 스파이크는 바이러스의 외피와 인체 세포막의 융합을 유도한다. 스파이크를 자르는 분해효소는 카텝신과 TMPRSS2가 있다. 처음에 코로나 치료제로 주목받았다가 승인이 취소된 말라리아 치료제는 카텝신을 억제하고, 종근당과 대웅제약, SK케미칼 등 국내 제약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 치료제는 TMPRSS2를 저해한다.


    IBS 연구진은 원숭이 세포와 사람 폐세포에 가짜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실험을 통해 도라지의 플라티코틴 D가 단백질 분해효소인 카텝신과 TMPRSS2를 동시에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도라지 성분을 가진 약품인 용각산과 식품인 도라지청도 비슷한 효과가 있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인삼의 사포닌은 그런 효과가 없었다. 실제 코로나 바이러스로 실험해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창준 단장은 지난 8일 IBS 코로나19 과학리포트에서 “도라지의 플라티코틴 D의 중심 구조는 세포막의 구성 물질인 콜레스테롤과 매우 유사하다”며 “세포가 플라티코틴 D를 콜레스테롤과 같이 세포막에 받아들이면 이 부분이 바이러스와 세포막의 융합을 막는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플라티코틴 D를 호흡기에 투여하는 약물로 개발하기 위해 동물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오랫동안 섭취한 천연 성분이라 인체 대상 임상 시험은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료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318173125138?x_trkm=t





  • [소화불량] 정의 및 자주하는 질문 모음

    소화불량

                      



    자료출처: https://health.cdc.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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